[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와 성태 사이에 골이 깊어졌다.9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7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어머니 성함을 확인하고 멈칫하는 임실장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장성태와 박봉주(이한위 분)과 사이가 더욱 나빠졌다.이날 방송에서 주경민(이선호 분)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장성태와 박봉주. 박봉주는 이날 장성태를 무시하며 또 무례한 언사를 행했다.장성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나가버렸다. 그러자 박봉주는 장성태를 따라가 “너는 월급쟁이 사장이고 나는 루루 후계자야”라고 말했다.
장성태는 “누가 후계자가 되든 저하곤 상관 없습니다”라며 차를 타러 갔다. 이에 박봉주는 장성태를 잡아 주먹을 날렸다.장성태는 “나는 당하곤 못 살죠. 오늘 이 순간 이게 어떤 의미인지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화를 참았다.장성태가 떠나고 인국은 “이런 데에서 사장하고 싸우면 어떻게 해요. 회장님이 아시면 어쩌려고”라고 말했다. 봉주는 “나는 저런 건방진 놈들이 제일 싫어”라며 한심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양회장의 비서 임실장은 장성태를 사장으로 취임시키기 전에 인사정보를 확인하라고 했다.양회장은 “뭐 별게 있겠니”라며 임실장에게 인사카드를 읽어보라고 했다. 임실장은 양회장의 정보를 읊었다. 그러더니 모친의 이름을 보고 멈칫하는 모습이었다.하지만 이내 “뭐 그렇습니다”라며 넘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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