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윤정이 속사정을 밝혔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과거 시끄러웠던 일화를 밝히면서 너무 일을 많이 하고 돈벼락을 맞았었던 것 같다며 상처가 나지 않는 벼락은 없지 않냐 전했다.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부터 인간 장윤정의 진짜 모습이 대공개됐다. 그녀의 연하남편 도경완 조련 비법에 이어 감추어 두었던 속마음까지 500인의 mc 군단과 장윤정이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초특급 힐링의 시간이 그려졌다.장윤정은 출산할 때마저도 아기를 위해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면서 그 모습을 남편 도경완이 보고 안쓰러워 눈물을 흘렸었다 했고, 출산 당시 그 자체를 몰랐던 것 같다며 아마 그래서일 거라 했다.그리고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조심스레 말했고, 이내 본인의 일이 아니면 누구든 그 마음을 진짜 모를 거라 생각했다며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힘든 짐이 될 수도 있다 생각했다며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괜찮다는 말로 주문을 했다 전했다.장윤정은 스스로 괜찮아야만 했던 사람이어야 했다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장윤정은 방송에서 아이 낳을 때 빼고는 울었던 적이 없었다면서 우는 모습 자체가 싫었었다 말했고, 자신 때문에 다들 좋았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했던 상황들이 떠오르는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장윤정은 자신 때문에 불편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면서 기분 좋으려고 방송을 보는 많은 이들에게 미안해했고, 아들 연우가 방송에서 자신을 보면 ‘엄마’라 말한다며 지금의 우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다 전했다.스스로 왜 괜찮아야만 하는 사람이어야 했는지 생각해보면 일을 너무 많이 해 돈벼락을 맞았던 것 같다며 상처가 나지 않는 벼락은 없지 않냐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그리고 정말 모르는 게 많다면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낳아야 하는 줄 알았다 말했다.장윤정은 오늘 울 생각을 안 했다면서 500인에게 미안해하며 또 울컥했고, 500인은 힘내라는 의미의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장윤정의 울음은 그치지 못했고 ‘이게 뭐에요?’라 묻자 김제동은 ‘방송’이라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거울을 들여다보며 눈썹이 떨어지면 못 봐준다 말하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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