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오는 15일부터 ‘한ㆍ중 고대문화사 탐구’를 주제로 제9기 한성백제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동아시아의 수준 높은 고대문화를 이뤘던 한국과 중국의 역사ㆍ문화를 다루면서 한ㆍ중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국제교류전 ‘중국 고대도성문물전’ 연계한 시민 강좌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15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주제와 관련된 최고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강의는 한ㆍ중 고대 문화사 탐구, 고고유물을 통해 본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 고대 중국의 음식문화, 중국 고대 복식사, 동양의학의 발달사, 한ㆍ중 고대 전통연희, 중국의 전통 차(茶) 문화, 한ㆍ중 상장의례 형성, 한ㆍ중 불상비교, 한ㆍ중 고분벽화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수강 문의는 교육홍보과(02-2152-5837)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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