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에 중국어중심 국제고등학교가 들어선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국제고 설립 계획이 지난 2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201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국제고 설립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국제고는 지난 4월 교육부의 재검토 결정이후 대구도남공공주택지구로 부지를 변경해 심사를 통과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중국어 중심 국제고는 낙후된 지역의 교육국제화 수요를 흡수하고 인재 유출 방지 등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