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10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밤을 걷는 선비’ 마지막 회 방영날의 마지막 동트는 모습. 매일 밤새우며 보던 하늘이 유난히 감회가 새롭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글에서 이준기는 “주연배우로서 좋은 태도와 연기력으로 작품에 보탬이 되었던 지난 4개월인지 되돌아보게 됩니다”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해요.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올 여름 무탈하고 즐겁게 무더위에 맞서 우리 스태프분들 구슬땀방울 흘리며 열정을 매일 24시간 불태우셨답니다. 물론 저역시도요. 마지막회도 함께 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이어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리며 저는 빠른 시일 내에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회 즐겨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기가 극 중 의상인 조선시대 한복을 입고 동 터 오는 하늘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의상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어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터.이준기의 열연이 빛났던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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