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과 최원영이 최지우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최원영 분)은 대학 축제 무대에 선 아내 하노라(최지우 분)의 모습을 보고 처음 반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하노라와 차현석(이상윤 분) 사이를 질투했다.이날 하노라는 불편한 자리에서 급하게 식사를 하다가 체하고 말았고, 차현석은 아픈 하노라를 살뜰히 보살폈다. 아내가 걱정돼 약을 챙겨온 김우철은 차현석이 하노라 등을 두드려주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질투심을 느꼈다.이에 김우철은 차현석에게 “당신 뭐냐. 남의 마누라한테 뭐 하는 짓이냐. 어딜 쓸어 만지고 그러냐”라며 화를 냈고, 현석이 “마누라? 지금 마누라라고 했느냐”고 어이없어 하자 “그래, 마누라. 하노라 내 와이프다. 당신이 뭔데 내 와이프를 터치 하냐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차현석은 그런 김우철에게 “친구가 체해서 케어 좀 한 건데, 그게 거슬렸으면 직접 챙기시던가”라고 일침을 가했고, 김우철이 “내 와이프 좋아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좋아한다면 어쩔 거냐”고 도발해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을 조성했다.‘두번째 스무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번째 스무살, 차연출이랑 잘 되겠지?”, “두번째 스무살,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두번째 스무살, 다른 여자 만나고 이혼 각서까지 받아놓고는 뻔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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