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11시간 만에 정부가 응답했다. 9월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6.5도의 대 지진이 서울을 덮쳤지만, 여전히 떠넘기기에 급급한 장관들의 모습에 구자혁(차인표 분)을 중심으로 핫라인을 구축하는 대통령(길용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대통령은 무너진 서울을 헬기로 내려다 보며 통탄에 빠지고, 구자혁 의원에게 연락을 취하라며 서두른다. 그는 대 지진 발생 11시간 만에 재난대책 본부를 만들었다. 그러나 각 부처에서는 "예상을 못했다. 법률상 건물은 지진4.0에 맞춰 설계되어 있어 6.5도는 상상 불가였다. 다른 부서가 나서야 한다, 소관이 아니다"는 말 등으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이를 듣다 못한 태통령은 "매번 사고만 나면 해매? 왜 매번 반복 하는거야! 여러분에게 길을 묻다간 나라가 길을 헤매겠습니다!"라며 일침을 날린다.
곧이어 핫라인을 만들겠다며 그는 구자혁을 부르고, 구자혁 의원이 들어온다는 소리에 국회의원들은 웅성 거리며 그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다. 그러나 대통령은 여기 있는 쓸모 없는 국회의원들이 아닌 그가 제일 전문가라고 소리친다. 구자혁은 그간 서울에 대지진이 올 것이라며 수차례 경고를 했었던 것. 이에 대총령은 "구자혁을 특임장관으로 임명, 핫살인을 구자혁 의원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말을 한다. 국회의원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그러나 구자혁은 병원을 동원하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회의를 이끌어 나갔다. 또한 구자혁의 등장으로 이익 챙기기에 급급했던 병원이 어떻게 변할지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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