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출처 :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이 트루디와 묘한 라이벌 구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3화에서는 안수민과 애쉬비가 영구 탈락한 가운데 새로운 멤버로 포미닛의 전지윤이 등장했다.이날 미션을 끝낸 9명의 래퍼들은 옥상에서 평화롭게 휴식을 누렸다. 하지만 효린은 “이것도 다 먹은 다음 먹은 느낌을 랩으로 하라고 할 것 같다”고 농담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래퍼들의 시선을 모은 한 사람이 등장했다. 새로운 경쟁자 포미닛의 전지윤이었다. 전지윤은 처음부터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로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멤버들은 10명으로 다시 한 번 불꽃튀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여기에 뒤늦게 투입된 전지윤이 과연 기존 멤버들을 제치고 자신의 숨겨둔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롤 모았다. 이어진 다음 주 예고 영상에서 전지윤은 신고식으로 기존 래퍼들을 앞에 두고 “오늘 내 신고식은 너희의 졸업식”이라는 가사의 패기 넘치는 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전지윤이 트루디에게 "윤미래 선배님하고 목소리가 너무 똑같다"고 평하자 트루디는 "지금 디스하는거냐"고 응수해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예고됐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는 여성 래퍼들이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트랙을 두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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