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과 프로골퍼 양수진이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유희관 최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희관과 양수진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일식당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주로 골프와 관련된 곳을 데이트 장소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희관은 이번 시즌 17승4패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투수다.
유희관은 2013년 10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기록, 두산베어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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