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선아가 장성태를 유혹했다.9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0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정선아의 모습을 목격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장성태의 대학 후배인 정선아의 인터뷰를 도와주게 되었다. 정선아는 “장성태 대표 아내 분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대학 후배예요”라며 소개했다.정선아는 추경숙(김혜리 분)이 고용한 사람이었는데 장성태와 유현주는 이에 대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이후 정선아는 장성태에게 찾아가 “저녁을 사겠다”라고 했다. 장성태는 됐다며 거절했지만 정선아가 계속 매달리며 먹자고 했다.장성태는 결국 이에 응했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 먹고 들어가니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퇴근 길, 유현주는 함께 회사를 나가는 장성태와 정선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유현주는 어딘지 좀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한편, 정선아는 장성태 앞에서 일부러 아이 이야기를 꺼내며 장성태를 유혹하기에 돌입했다.정선아는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었다”라고 했다. 이는 장성태의 스토리와 비슷했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정을 사서 장성태와 가까워지려는 속셈 같았다.정선아는 장성태에게 술을 권하며,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더니 “오늘 술 친구는 내가 짝사랑했던 성태 오빠”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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