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용현BM이 올해 반기 기준으로 자본잠식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용현BM은 7일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대비 9.98% 하락한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거래일보다 3.44% 내린 590원에 거래를 시작한 용현BM은 장중 1.31%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반전, 522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용현BM은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반기 자본잠식률이 64%로 50%를 넘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아울러 용현BM은 이날 지난 3월 공시한 2014년 감사보고서를 정정했다. 영업손실은 209억2390만원에서 442억304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은 254억5158만원에서 608억5657만원으로 변경됐다. 자산총계는 1423억2636만원에서 1069억2136만원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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