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해남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전복 사고 사흘째다.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날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을 투입해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37척 그리고 항공기 5대 등도 동원해 수색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종자가 조류 등의 영향으로 양식장과 연안 해안가에 표류할 것에 대비해 잠수요원을 투입, 수중과 해안가 일대도 수색했다.또한 해경본부 과학수사대는 돌고래호가에 불법 개축이 있었는지 선박 검사 서류도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6일 낮 12시47분 추자 우두도 서방 0.8㎞ 해상에서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뒤 아직까지 추가로 찾은 실종자는 없는 상태다.돌고래호 전복 사고로 현재까지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3명은 구조되어 제주한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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