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올해도 물수능 예고, 올해도 물수능이 예고돼 화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3일 공개한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보면 올해 수능도 쉽게 출제하겠다는 의도가 그대로 드러난다.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채점 결과 자연계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모의평가 중 가장 쉬웠다 것.이에 9월 모의고사는 11월 수능시험 전에 출제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마지막 평가였다는 점에서 올해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물수능’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9월 수능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보면,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22점, B형 128점, 수학 A형 138점, B형 129점, 영어 126점으로 전해졌다.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에 따르면 “9월 난이도가 유지될 경우 물수능으로 인한 혼란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경우에 따라서 국·영·수 모두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만점을 받아야 하는 수능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올해도 물수능 예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도 물수능 예고, 그렇구나" "올해도 물수능 예고, 고3들 화이팅입니다" "올해도 물수능 예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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