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 대만에서 파스너 관련 기업 대거 참가
금속산업 전문 전시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금속산업대전2015(Korea Metal Week2015)’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2홀과 3홀에서 개최된다.
금속산업대전내에 파스너& 와이어, 자동차 및 기계부품, 주조▪다이캐스팅, 단조 & 프레스, 튜브 & 파이프, 금속표면처리, 복합소재, 3D프린팅,알류미늄 관련의 총 9개의 산업전시회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9개 전시회 중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국제 파스너 & 와이어 산업전>은 지난 2014년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규모와 해외에서의 참여가 더욱 늘어나 나사, 볼트, 너트, 리벳 등 자동차,조선,항공 및 기계,가구,전자 IT부품에 이르는 각종 부품소재들과 이를 가공, 생산하는 설비, 기기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파스너 및 와이어 산업전>을 공동주최하는 한국전람(주)과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은 조합회원사뿐 아니라 해외 조합, 협회와 연계하여 각국의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고자 해외 5지역 나사교류대회(한국,중국,일본,대만,홍콩)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냉간단조,열간단조를 바탕으로 자동차업계가 주된 참가업체이자 바이어 대상으로 이미 자동차 관련 1차,2차 벤더를 직접 초청하고 있으며 해외의 유명 완성차메이커인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토요타, 혼다, 크라이슬러, JEEP, 포르쉐,랜드로버등에 직간접으로 납품하는 제조사를 비롯하여 국내 현대,기아자동차, GM,르노 삼성등 국내 주요 완성차업체의 연구소,설계팀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전자제품과 자동차제품의 경계가 없어지고 서로 보완 융합되는 과정을 겪고 있기에 개선된 부품관련하여 자동차, 전자업계의 금속산업대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국관은 역대 최대규모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인도관 중소기업산업청 National Small Industries Corporation, 대만기업 등 국가관으로 참가하는 파스너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주목할 만한 업체로는 태양금속공업,삼진정공,영신금속공업,선일다이파스,풍강,대한볼트등 볼트,너트 및 자동차 냉간단조품 제조사와 효동기계공업,진우FT,삼진기계,KTFS,ELP등의 포머기,선별기,태핑기등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금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냉간단조 포머기 생산업체인 Wafios Umformtechnik GmbH은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F&D,일륭기공㈜, 대진볼트공업, 주)아세아볼트등 자동차 조향장치를 비롯하여 각종 스크류,건설용 볼트,너트,전자부품용 냉간단조품을 생산하는 우수기업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인 한국전람(주)의 관계자는 “본 행사를 위해 그동안 축적되어온 국내와 해외 우수 바이어들과 대형 바이어들을 초청하기 위한 숙박제공,VIP라운지,해외바이어라운지등 각종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된 목적인 우수 업체와 최신 기술로 준비된 전시회임을 이메일 뉴스레터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참석자 모두가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 갈 수 있는 역대 최대규모의 금속산업대전이 될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국제 파스너 및 와이어 산업전>은 ▲ 다이캐스팅 & 주조 산업전, ▲ 자동차부품 및 기계부품 산업전, ▲ 프레스 & 단조 산업전, ▲ 튜브 & 파이프 산업전, ▲ 금속 표면처리 & 도장 산업전 ▲ 3D 프린터 기술 산업전 ▲알루미늄 산업전 과 금속산업대전 2015의 세부전시로 개최되고 ▲ SAMPE Korea & 코리아 컴포짓 쇼가 동시개최 됨으로 관련업계에서는 한번의 참여로 한 장소에서 여러 개의 전시회를 동시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료 관람신청과 더 자세한 전시정보는 금속산업대전 2015 홈페이지(www.korea-meta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