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낙동강변에 100대의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진다.
달성군은 다음달 2일과 3일 화원유원지 사문진나루터에서 ‘2015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올해로 4번째로, 100여년 전 화원읍 사문진나루터를 통해 피아노가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던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은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반주 조재혁), 남성 4인조 피아니스트 그룹 클라비어 앙상블, 쓰리테너 최덕술·이현·하석배, 소프라노 김정아가 출연한다.
3일은 100인의 피아니스트와 임동창, 소리꾼 장사익과 해금연주의 대표 주자 강은일, 뮤지컬배우 이태원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상세내용 문의는 달성문화재단(053-715-128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