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6.68포인트(-0.84%)떨어진 1965.38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2억원, 33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64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242억원)와 비차익거래(-1186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POSCO(-2.76%)와 현대차(-1.83%), 삼성전자(-1.05%), 현대모비스(-0.92%)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NAVER(4.03%)와 SK하이닉스(0.14%)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2.56%)과 기계(-2.36%), 증권(-1.8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73포인트(-0.39%)떨어진 690.94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6억원, 99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32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섬유, 의류(-2.37%)와 비금속(-1.30%), 기타서비스(-1.1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컴퓨터서비스(0.86%)와 소프트웨어(0.69%), 통신장비(0.5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서울반도체(-2.11%)와 CJ오쇼핑(-0.99%), 셀트리온(-0.1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 E&M(0.44%)과 파라다이스(0.22%), 다음카카오(0.16%)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