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또다시 폐쇄 공포증 때문에 힘들어했다.9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3회에서는 갑자기 정전이 되는 JH그룹의 풍경과 이 때문에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민(이동하 분)은 켈리한에게 전화를 걸었다. 구강민은 켈리한에게 저녁을 함께 하자고 했다.그러나 켈리한은 거절했다. 구강민은 켈리한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켈리한은 겨울에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구강민은 켈리한이 사랑도 없는 결혼을 하길 원치 않았다.구강민은 켈리한이 진현아가 아니라고 알고 있었다. 진송아가 유전자 검사를 해본 결과, 친자매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나왔기 때문이다.하지만 계속해서 켈리한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마음이 자꾸 진현아가 켈리한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구강민이 켈리한과 통화 중일 때, 갑자기 회사에 정전이 일어났다. 켈리한은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구강민은 켈리한을 진정시키며 켈리한의 사무실로 향했다.켈리한은 괴로워하면서 “입으로 물이 들어오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켈리한의 사무실로 향하던 구강민의 발걸음이 멈추었다.켈리한은 이어 “밑에서 무언가가 자꾸 끌어 당기는 거 같다”라며 두려워했다. 구강민은 “혹시 바다에 빠졌던 적 있어요?”라고 물어 긴장감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기억이 되돌아오려는 켈리한과 이를 막기 위해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하려하는 구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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