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는 노사정 협의체에서 타협할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린 터키 앙카라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문제는 노사정 타협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최 부총리는 "지금 와서 임금피크제를 놓고 협상하자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논의를 요구하는 건 노동계가 협상을 안 하려는 명분이고 이제는 노동계가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그는 "정기국회에서 입법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협상에만 매달릴 순 없다"며 "노사정 대타협이 안 되면 정부가 입법안을 내고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최 부총리는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 문제에 대해 "미국이 금리를 조만간 올리기 시작할 것 같지만 신중하게 느린 속도로 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 금리도 모두 같이 따라가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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