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와 구회장의 사이가 더 안 좋아지고 있다.9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9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반발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송아(윤세아 분)는 구회장의 집 안에서 아버지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을 발견했다.송아는 “저거 우리 아버지 그림이 맞는데”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구강모은 구회장이 진사장에게 회사 뿐만 아니라 집까지 빼앗았단 사실을 알게 되었다.화가 난 구강모는 구회장에게 “이 집과 회사 모두 원래 주인은 제 아내였습니다. 아버지 이제 그만 내려놓으세요, 제자리를 찾을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라고 소리쳤다.구회장은 발끈하더니 이내 웃으며 “이제 내가 죽을 때가 되었나보다. 잘 하면 내가 네 손에 죽겠다”라고 했다.

구회장은 숨을 쉬지 못하며 “이러려고 결혼을 했냐?”라고 물었다. 구강모는 “모든 것을 바로잡고 싶습니다”라고 했다.구회장은 갑자기 쓰러지고 말았다. 소란을 들은 모화경(금보라 분)과 진송아가 뛰어 들어왔다.의사는 구회장에 대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회장은 “쉬고 싶다”라며 가족들을 모두 물렸다.가족들이 모두 나가자 구회장은 구강모에 대해 “건방진 놈”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한편, 모화경은 구강모에게 “아버지 왜 쓰러지신 거야. 다툰 거야?”라고 물었다. 강모는 대답하지 못했다.모화경은 “네 아버지 겉으로만 강하지, 사는 게 무섭다고 우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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