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마룬5의 대구 공연이 시작 2시간 전에 돌연 취소됐다.마룬5 공연 주최 측은 이날 6시께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오후 7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을 10일 오후 8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러운 아티스트의 건강악화로 오늘 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마룬5는 주최 측을 통해 "첫 대구 방문인데, 많은 이들에게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충분한 휴식 후 오는10일 오후 8시에 관객 분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사과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 티켓을 구매한 고객이 취소를 원하면 수수료를 포함한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다. 또한 마룬5는 6일 공연은 취소했지만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마룬5의 싱어 아담 리바인은 이날 자신의 SNS에 목에 깁스를 한 사진과 "Hey guys sorry we had to reschedule... See you Thursday!"라는 글을 올려 미안함을 표했다.한편, 과거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이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노출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유튜브의 마룬5 공식 채널에는 신곡 ‘This Summer's Gonna Hurt Like A Motherfucker’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애덤 리바인은 샤워를 갓 마치고 나오는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해당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허리에 감싸고 있던 타올을 풀어 엉덩이는 물론 뒤태를 완전 노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마룬5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룬5, 아쉽다" "마룬5, 남은 공연은 잘 해주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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