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이 득녀했다. 앞서 소유진은 출산 전 인터뷰에서 아이 셋을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소유진은 10년 뒤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아이 셋의 엄마?”라고 답했다. 소유진은 “아이를 한 명 낳아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다음엔 또 어떤 아이가 나를 만나러 올까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21일 오전 소유진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진이 오늘(21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득녀했다”고 밝혔다. 이어 “15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고, 백종원 대표도 처음부터 끝까지 소유진 곁을 지켰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앞으로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월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