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런닝맨’ 송지효와 개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월요커플의 면모를 다시 선보인 가운데 과거 개리를 향한 송지효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人'에서는 MC 김제동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갖고 싶은 남자' 개리가 출연했다.당시 제작진은 SBS '런닝맨'의 '월요커플'로 개리와 묘한 썸을 타고 있는 송지효의 '실제 관계'를 밝히기 위해 송지효와 깜짝 전화 연결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송지효는 “개리 씨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진짜 속마음이 어땠느냐”는 시청자 MC의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땐 사실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란 마음 뿐이었다”고 답했다.하지만 이어 “근데 하고 난 후엔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답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개리는 "너무 편한 사이라 아무리 해도 안 된다. 5년이면 진짜 썸 탈 만한데 일 만하는 관계"라며 "5년간 방송 외적으로 단 한 번도 연락한적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개리와 송지효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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