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가 또다시 돈자랑을 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방에 100달러짜리 돈다발을 집어넣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여행을 갈 때 옷은 챙겨가지 않는다. 오로지 벤자민(100달러에 새겨진 벤자민 프랭클린을 뜻함)을 가져갈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메이웨더는 침대에 깔린 수백 개의 돈다발을 분주하게 넣고 있다.
별명이 ’머니 맨(Money Man)‘일 정도로 미국에서도 악평이 자자한 메이웨더의 돈 자랑 영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도 그를 플로이더 ‘머니’ 메이웨더(Floyd ‘Money’ Mayweather)라고 조롱했다.
또 앞서 메이웨더는 가격 480만 달러(한화 약 57억원)의 세상에 단 2대 뿐인 슈퍼카 코닉세그 CCXR 트레비사(Koengsegg CCXR Trevita)’를 공개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한편,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 선수에 이름을 올린 메이웨더의 1년 수익은 3억 달러(한화 약 35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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