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또 기회를 잡았다.9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9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얻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제가 아버님 돈 20억 훔친 거 맞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어 “그러나 그건 투자자 잡으려고 한 거지 개인 돈으로 쓴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강세나는 “저를 내쫓아도 아버님은 20억만 날릴 뿐이다”라고 했다. 구회장은 “네 말은 갚을 자신이 있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제가 좋은 투자자 영입해서 10배로 불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강민(이동하 분)은 “아버지 믿지 마세요!”라고 호소했다.강모(이재황 분)도 “우리 집에 당신 말 믿을 사람 없어! 가증스러운 연기 그만 하지?”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결국 바닥에 납작 엎드리더니 “목숨 걸고 약속하겠습니다.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이에 구인수는 잠시 고민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어디 한 번 기대해보겠다”라며 강세나에게 또 한 번 기회를 줬다. 강세나는 구인수의 말에 반색하며 “죽기 살기로 임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보였다.구강민은 “아버지 너무 하세요!”라며 구인수를 원망했다. 그러나 구인수는 “피곤하다”라며 구강민의 감정 따위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모화경(금보라 분)은 구인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구인수는 “내가 쟤 예뻐서 봐주는 줄 알아? 장사하는 게야”라는 말로 화경을 달랬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