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도시의 테라스하우스 웃돈만 1억원...분양시장에서도 흥행 이어져 - 테라스하우스 내 알짜는 다락방 있는 복층형구조...실용성과 편의성 높아 인기
최근 고급주택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지던 테라스가 일반 아파트나 오피스텔에도 공급되면서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테라스나 다락방은 단독주택에서만 볼 수 있는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었다. 하지만 아파트 설계기술이 진화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테라스하우스가 선보여지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테라스와 다락방 등이 테라스하우스에 도입되면서 주택수요자들의 욕구를 모두 충족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가 인기가 끌고 또 다른 이유는 희소성이 높아서다. 분양시장에서 아파트의 공급이 주를 이루고 있는 반면, 테라스하우스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도 한다.
실제, 올 1월 입주를 시작한 '동탄센트럴자이'의 복층형 테라스하우스인 전용 84㎡도 약 1억원 가량의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또, 지난 해 9월 분양한 세곡지구의 강남 효성해링턴코트 95㎡는 현재 1억3000만~1억9000만원 상당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GS건설이 광교신도시에 짓는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227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1만2,220명이 몰려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광교신도시에 분양 주택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 또, 지난 3월,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공급한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 경쟁률도 10.6대 1에 달했다.
특히, 복층형테라스의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테라스하우스의 복층형구조는 옥상층에 다락방을 추가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또 하나의 서비스공간이 제공된다. 다락방은 서재나 영화감상실, 놀이방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광교파크자이 더 테라스’ 분양 당시 가장 높았던 주택형은 복층형 구조인 84D형으로 12가구 모집에 무려 4584명이 몰리며 1순위에서 38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e편한세상 광교 테라스’ 복층형구조인 84D형도 116.7의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분양시장에서 테라스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교 지웰홈스는 중소형 평형으로 보기 드물게 테라스(일부)가 설치된다.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96실이 공급된다. 광교 지웰홈스는 중소형 평형으로 보기 드물게 테라스가 설치되며 일부 가구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 단지는 테라스에서 광교호수공원의 조망이 가능한데다가 주변이 3곳의 공원들로 둘러싸여 있다. 청정자연과 함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광교지웰홈스 주변으로 신분당선 신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분당선이 내년 2월 개통되면 판교•분당 및 강남 등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 대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뿐만 아니라 판교•분당•동탄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현재 추진 중으로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가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 도로는 2018년쯤 개통될 예정이다.
㈜신영은 이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544-9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