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는 오는 22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방위 40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제1회 민방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전문가, 중앙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 소속 민방위 업무 관계자, 민방위 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기조강연과 5개 주제발표로 진행되며 각 발표는 국ㆍ내외 민방위 분야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서 민방위 현재와 미래 발전을 위한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특히 국외 전문가들은 국제민방위기구의 협력방안과 해외 국민보호기술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 전문가들은 국내 민방위 체계 구축과 개선 방안 및 지원민방위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재은 충북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민방위 발전을 위한 코어시스템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또 경상남도 주부 민방위기동대의 조진희 씨는 주부민방위 기동대를 소개하고 주부민방위기동대 창설시 겪은 문제점과 극복방법 그리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종제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되는 국내ㆍ외 사례들과 개선방안들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민방위가 한층 혁신된 제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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