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편의점 부자로 등극했다.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편의점 부자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배달의 무도’까지 연이은 큰 특집들로 지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6개월 전 미리 작성했던 생활 계획표를 꺼내놓았다. 그러나 점점 목을 죄어오는 제작진의 덫에 멤버들은 ‘생활계획표’ 대로 원하는 하루를 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제작진에게서 만원을 지급 받은 멤버들은 자신의 생활계획표대로 살아가기 위해 나섰는데, 만원밖에 안되는 금액에 멤버들은 난감한 듯 했다.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는 하루 일정을 거의 함께 하게 됐는데 먼저 아침식사를 위해 편의점으로 향했다.편의점에는 정형돈이 먼저 와 계산을 하고 있었고, 8천원이나 계산을 하면서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도록 식빵을 살 계획을 짰고, 공짜 아이템들을 획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과 하하는 식빵을, 정준하는 삼각김밥을 먹으려는데 유재석은 은근히 삼각김밥이 부러운 듯 눈을 떼지 못 했다. 하하는 식빵에 고추장을 뿌려 먹으면 된다며 고추장빵을 만들어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준하는 경악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유재석과 하하는 고추장빵이 정말 맛있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맛있는 척을 하려니 환장하겠는지 헛웃음을 지었다. 이에 정준하의 눈빛이 간절해졌다.유재석과 하하는 대신 삼각김밥 한 입씩만 달라 제안했고, 정준하는 많이 먹지 못하게 엄지 손가락으로 제압하고 나섰다. 이어 하하 역시 삼각김밥을 한 입에 집어 넣으며 완벽 사수했고 정준하는 고추장 빵을 먹으며 이게 무슨 맛이냐 황당해 했다.유재석은 오늘 하루종일 이렇게 진행되는 거냐며 제작진에게 어이가 없는 듯 물었고, 정준하는 삼각김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주머니에 슬며시 넣어 폭소케 했다. 한편 숙소로 돌아온 정형돈은 커피를 하루종일 마셔야 하니 색깔만 내는 식으로 소량을 얼음에 탔고, 봉지 라면을 제조해 먹으면서 뜨거움에 사례가 들려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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