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지난주 공급물량보다 107.09% 증가-희소성 높아진 택지지구 물량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등 알짜단지 청약 돌입분양시장이 추석 특수기에 돌입한다. 분양물량은 전 주에 비해 늘었지만, 견본주택 개관 일정은 없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총 17곳 1만3,30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8,321가구다. 지난주 공급된 4,018가구보다 107.09% 증가한 수치다. 추석 전 청약 일정을 마무리 지으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으로 보인다.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택지지구 물량인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와 도시개발사업 ‘e편한세상 평택용이’ 등 알짜배기 단지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견본주택 개관은 없다. 때문에 추석 직후에는 공급 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당첨자 계약도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36곳에서 이뤄진다.

롯데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7블록에 들어서는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의 청약접수를 오는 23일부터 받는다. 지하 2~지상 24~29층 11개 동 전용 59~91㎡ 총 1,16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중심(전체 중 81.8%)으로 단지가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경의선 야당역이 반경 500m 부근에 위치해 있다. 앞서 공급된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1차’와 함께 운정신도시 내에서 총 4개 단지 6,315가구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한빛고등학교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와석초와 한빛중학교도 도보 통학 거리에 위치해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파주 단지에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해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11구역을 재개발한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의 청약접수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지하 4~지상 13~29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584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 민자역사가 도보5분 내 있으며,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가깝다. 대림산업이 경기 평택 신흥도시개발지구 1·2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평택용이’도 23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72~99㎡ 총 1348가구 규모다. 인근에 용이초등학교가 있으며 평택고등학교, 평택대학교와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가 단지 옆에 위치해 있으며, 평택-충주간 고속도로 안성 JC로의 접근도 쉽다.포스코건설이 경남 창원시 용호동에 공급하는 ‘창원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는 24일부터 청약접수에 돌입한다. 지하 2~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19㎡ 총 883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154가구가 일반에 분양 될 예정이다. 약 32만5,000㎡ 규모의 용지호수공원과 반송공원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LG전자와 STX중공업, 셰플러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모비스 등 2,4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