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맨시티가 이번 시즌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는 유벤투스 FC(이하 유벤투스)를 홈에서 맞아 1-2로 패했다.리그 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맨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역시 무서운 공세를 퍼부었고, 1점을 먼저 획득했다. 하지만 이후 연달아 두 골을 허용했고, 따라 잡기 위해 유벤투스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부폰의 선방에 막혔다.이에 홈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한 맨시티. 이번 시즌 ‘죽음의 조’로 꼽히는 D조에 속한 맨시티는 첫 경기부터 승리를 놓치며 어려운 챔피언스리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맨시티가 조별예선에서 만날 팀들은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세비야(스페인)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통의 강호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남아있다.과연 맨시티가 남은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챔피언스리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본선 좀 가자”,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이길 줄 알았는데 역전패라니”,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맨시티는 오는 10월 1일 묀헨글라드바흐와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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