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인베스트 이어 클린원터와도 위탁계약…총 15만계정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한일월드 정수기 및 생활가전 제품의 서비스 위탁관리 계약을 7만5000계정 추가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DK인베스트가 관리 중인 한일월드 7만5000계정에 대한 서비스 위탁관리 계약을 맺었다. 이날 클린원터3, 4차의 7만5000계정에 대해서도 추가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한일월드 계정 수는 20만으로, 청호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한일월드 고객 75% 이상의 서비스를 책임지게 됐다.
정수기를 비롯한 생활가전 제품은 사후관리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청호나이스는 생활가전 제품들 중 프리미엄급으로 분류되는 자사 제품고객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한일월드 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일월드 서비스는 청호나이스의 1000여 엔지니어가 직접 담당한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사진>는 “동종업계의 고객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좌시할 수 없어 위탁서비스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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