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H스포츠=신소정기자 ] 배우 유선이 연기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뉴스에 나오는 아이와 관련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접하며 소름이 끼칠 정도로 피부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18개월 된 딸이 있으니 영화 속 두려움과 섬뜩함이 내 삶에 영향을 줄까봐 두려움이 컸던 것 같다"며 대본 연습 시간을 낮으로 바꾼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유선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퇴마: 무녀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처럼 변하고 기억을 잃는 김금주 역을 맡은 것에 대해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있을 것만 같고 가족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은 상상으로 힘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