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형주가 윤여정과의 일화를 밝혔다.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윤형주는 윤여정을 몇 십년 만에 만났다면서 처음 윤여정이 조영남과 결혼했을 당시에는 친구에서 형수님이 되니 조금 불편하더라 말했다.‘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원조 꿀성대 조영남, 포크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형주, 쎄시봉의 목소리 김세환, 고소영 박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몰고 온 조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윤형주는 조영남이 콘서트할 때 ‘화개장터’ 부를 시간이 다가오자 열광해서 화개장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그러다보니 노래를 부른 줄 착각하고 그냥 넘어 갔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콘서트장 앞줄에 앉은 35년 된 부부에게 ‘지겹지도 않으세요?’라 물었다며 폭소케 했다.윤형주는 조영남과 방송에서 부딪히면 다음날 전화가 쇄도한다면서 시원했다더라는 반응이 많았다 했고, 규현은 윤형주가 거의 조영남의 스나이퍼같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세환은 조영남이 이장희, 윤형주가 가수가 된다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말을 했다더라 꺼냈다.조영남은 윤형주의 목소리가 염소같다더라 했고 윤형주는 방송을 보고 다음 날 “형이냐 그게?”라며 버럭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환은 결국 조영남을 찾아가 윤형주의 기분을 전했고 전화 해 사과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말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그런데 조영남은 전화해서는 윤형주에게 “너는 장로고 나는 평신도잖냐”라며 옆으로 쏙 빠졌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주는 조영남이 한 영화를 보고 와서는 대놓고 스포일러를 했었다 말하며 결국은 본인은 자버린다며 고개를 저었다.윤형주는 쎄시봉이 여기까지 온 것은 기적이라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조영남과 이장희는 같은 라인이고 송창식은 다른 코드, 자신과 김세환 역시 같은 코드라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두 사람이 한 번 만난 여자를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구라는 윤형주 이장희가 윤여정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고, 조영남은 또 등을 돌려버렸다. 윤형주는 윤여정이 형수가 되더니 불편했었고 이혼 후에도 만나지 못하다가 몇 십년만에 만났다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는데 다음 날 조영남에게 전화가 오더니 “너 내 전처 만났다며?”라 물었다며 폭소케 했다. 그러나 윤형주는 조영남에게 ‘몇 번째 전처’라고 물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