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중국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24회 금계백화영화제(金鸡百花电影节)에 초청 받았다.
한보름은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 지린(吉林)에서 열리는 금계백화영화제에 참석한다.
금계백화영화제는 홍콩의 ‘금상장(金像奖)’, 대만의 ‘금마장(金马奖)’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제다. 매년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문화 행사로, 매번 중국 최고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국내 배우로는 장나라, 배두나 등이 초청받은 바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보름은 영화 ‘헤밍웨이’서 함께 호흡을 맞춘 중화권 유명 배우 까오슈광(高曙光), 그리고 감독 쉬청(徐程)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는데, 400여 개의 매체 및 관계자들과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 일정이 잡혀 있어 그와 작품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도를 실감케 했다.
특히, 영화제 기간 중 드라마 촬영하면서 틈틈이 준비한 노래 ‘첨밀밀(甛蜜蜜)’을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중국 영화 ‘헤밍웨이’는 올해 말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한보름은 현재 KBS2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 촬영 중에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