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통합 삼성물산’이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 재탄생하고서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2.45% 상승한 16만7천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거래 둘째 날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이어 시가총액 3위를 차지했다. 제일모직 주식은 전날부터 통합 법인의 새 이름인 삼성물산으로 종목명이 바뀌었다.

제일모직에 합병된 옛 삼성물산 주식은 지난달 15일부터 거래가 중지됐다가 전날 신주로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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