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경민에게 수작을 부렸다.8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9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부모님에게서 점수를 따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주경민의 어머니는 주경민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가 통 입맛이 없으니 굴젓을 좀 사오라고 했다.주경민은 마침 사무실에 홀로 남아 있는 수경에게 “이 근처에 굴젓 파는 곳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수경은 “이 근처 남도식당에 가서 굴젓을 조금 팔라고 하면 팔 거다”라고 했다. 주경민은 길을 물었다. 수경은 설명하려다가 “제가 같이 가드릴게요”라고 했다.

주경민과 수경이 같이 나가려는데 경민에게 전화가 왔다. 외국 바이어가 화상채팅을 요구한 것이었다. 주경민은 수경에게 “못 가겠다. 미안하다”라고 했다.수경은 “그럼 내가 사다드려도 되겠느냐. 노인들은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한다. 우리 아버지도 그랬다. 기다렸다간 늦는다”라고 조언했다.주경민은 수경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수경은 식당에서 굴젓을 사서 주경민 아버지가 있는 병실로 갔다.주경민의 어머니는 수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주경민의 어머니가 급한 전화를 받으러 나간 사이 수경이 주경민 아버지 곁을 지켰다.수경은 주경민 아버지 옆에서 조잘조잘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주경민 아버지는 수경이 마음에 든 듯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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