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일본어 선생님을 만났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일본어 선생님을 찾아갔고, 선생님은 이경규가 여학생들에게 일본어 공부를 같이 하잔다고 말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일본 유학시절로 돌아가 딸 이예림과 함께 또 다시 일본을 찾아갔다. 이경규는 15년 전 살았던 숙소로 향했고, 잠시 방 안으로 보고 싶다면서 주인에게 청했다. 이경규는 방 문을 열어보더니 그때와 똑같다며 웃음이 번졌다.그러나 이경규는 사실 눈물이 핑 돌았다며 유난히 뭉클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이예림은 방 안을 보니 알겠더라면서 신기한 감정을 느꼈음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하철을 타고 이경규 유학시절 선생님을 찾으러 향했다.이경규는 유학생활의 길잡이였던 선생님에게서 연하장이 오곤 했는데 올해는 오지 않았더라며 문득 선생님이 아픈 것은 아닐까 걱정되는 듯 했다. 드디어 학교를 찾은 이경규는 그때 그 선생님을 찾아 반가움의 인사를 했다.이경규는 2~3년 정도 연락이 잘 안 됐는데 오늘 보니 너무 반가웠다며 생각보다 건강해 보여 좋았다 전했다. 이경규는 선생님이 부인되는 분과 1년 마다 계약 결혼 갱신을 한다 말했고, 이예림은 정말이냐며 놀라운 듯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선생님은 올해로 51번째 계약결혼 갱신을 하게 된다면서 이번에는 위험해 살살 빌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생님은 아빠 이경규가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부를 계속 했었다며 공부에 열의가 있었던 이경규의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그러나 당시에는 학교에 여학생들이 많았다면서 이경규가 여학생들에게 접급해 자신의 일본어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었냐는 일화를 폭로해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여학생’ 대목은 쏙 빼먹고 이예림에게 통역했고, 이예림은 거짓말 같다며 눈치를 챘다.이예림은 신뢰가 떨어지는 통역이었다면서 선생님과 대화는 잘 되고 있는 거냐 물었고, 이경규는 뻔뻔하게 그렇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골프의 여왕 박세리와 아빠 박준철씨가 함께 하루를 지내며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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