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감정원은 대구 동구청과 함께 지난 11일 본사에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장한 직거래 장터는 오는 연말까지 매달 한두 차례 가량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 30여개 농. 축. 특산물업체에서 추천한 과일, 채소 등 우수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20에서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이번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