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현수를 의심했다.8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4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을 의심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세나는 문현수를 찾아와 “넥타이핀 케이스 있어? 내놔봐”라고 했다. 앞서 강세나는 자신이 문현수에게 선물할 때 준 쇼핑백을 들고 가는 송아(윤세아 분)을 보게 되었다.강세나는 “내놓으라고”라며 재촉했다. 문현수는 기분 나쁜 듯 쇼핑백을 내놓으며 “넥타이핀도 빼서 줄까?”라며 비꼬았다.
세나는 “실은 똑같은 쇼핑백을 진송아가 들고 가는 걸 봤어”라고 했다. 문현수는 “그래서 나 의심한 거야?”라며 분노했다.이어 “나는 당신을 위해서만 일하고 있어. 그런 나를 의심할 수 있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한테 등을 돌린다고 해도 나는 당신 곁에 있으려고 했는데”라며 발끈했다.세나는 “다시는 안 그럴게”라고 약속했다. 문현수는 “강모는 네가 진송아씨를 납치했다고 하던데”라며 진송아가 있는 위치를 떠보았다.그러나 세나는 “나도 그게 궁금해”라며 함구했다. 세나는 “근데 송아에게 USB를 전해준 사람이 누굴까? 이걸 아는 사람은 아버님, 나, 당신”이라며 여전히 의심을 풀지 않는 모습이었다.문현수는 “회장님한테 USB 보낸 사람 있잖아”라고 했다. 그러나 “설마”라며 김상철은 아니라는 반응이었다.강세나가 나가고 문현수는 강세나가 나간 문에 괜한 화풀이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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