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 관련 루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걸그룹 러블리즈 데뷔 쇼케이스를 앞두고 동성애, 알몸 사진 유포, 성희롱 등 악성 루머로 합류를 미뤘다. 이와 관련,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루머 관련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하였다”고 전했다.이어 “공소장에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왔으며 피해자를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적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단순 명예훼손뿐만이 아닌 서지수씨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한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기나긴 고통 끝에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대한 이번 수사결과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된 바, 울림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자정 러블리즈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컴백임박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기존의 8인조 컴백을 암시하는 문구가 삽입, 서지수의 합류가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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