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구로다 하루히코(黒田東彦) 일본중앙은행 총재가 추가 금융완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27일 이날 미국 뉴욕 강연에서 구로다 총재가 질의응답을 통해 “2% 인플레이션 목표달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추가 금융완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강연에서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속하게 떨어졌지만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한 움직임은 정지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회복 움직임이 명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일본의 수출과 생산 둔화에 대해서도 “1분기의미국 경제 부진과 아시아경제의 둔화가 영향을 주고 있는것이 주원인이며 일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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