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이 세나 말을 엿들었다.8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4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을 찾아다니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구강민은 김상철에게 강세나와는 이혼을 한 예정이니 이제 강세나와는 손 털고 자신과만 일하자고 했다.김상철은 확답을 하지 않았다. 김상철은 강민의 사무실에서 나가며 강세나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했다. 구강민은 이를 기다렸다가 따라갔다. 김상철은 구강민의 제안을 강세나에게 전했고 강세나는 “내가 돈 더 줄테니까 내 말을 들어라”라고 했다.

김상철은 강세나에게 “근데 동서가 형님한테 이래도 되냐. 이건 해외 토픽감이고 당신은 최고의 악종이다”라고 했다. 강세나는 발끈했다.김상철은 “내가 아무리 돈에 환장해도 입바른 소리는 하고 살아”라며 “당신은 가족조차 모르는 후레자식이야. 진송아에게 적당히 해. 홀몸도 아닌 여자가 창고서 얼마나 울고 있겠어? 파주 전체가 아주 한이 서리겠다”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엿들은 구강민과 구강모는 파주 시내에 있는 창고를 뒤지며 진송아를 찾아다녔다.한편, 구인수(이정길 분)은 강세나에게 “새아기 어디 가둔 게냐”고 물었다. 세나가 모른 척하자 구회장은 “겁도 없이 누굴 속이려고 들어? 왜 내 말 안듣고 경거망동 해?”라며 화를 냈다. 강세나는 “진송아는 아버님에게 복수하려고 시집온 겁니다. 아주버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룹을 되찾으려고 온 거라고요. 저는 아버님 편이 될 수 있지만 진송아는 적일 뿐입니다”라고 했다.이에 구회장은 조소하며 “다 필요 없으니 이혼과 더불어 사표 쓰거라. 널 살려 두는 것에 감지덕지하고”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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