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강상구 음악감독이 첫 정규앨범 ‘아침-밤’을 27일 발표한다.
강상구는 노래모임 ‘우리나라’의 대표로 작곡 및 프로듀싱 활동을 펼쳐왔으며 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의 음악감독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아침눈물’ ‘따란땀땀’ ‘하루 종일 혼자 집에 있다 보면’ ‘오후 1시 소나기’ ‘대출’ ‘이제 나는’ ‘저녁 비’ ‘두렵니’ ‘나는 또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하지’ 등 9곡이 담겨 있다.
강상구는 “이번 앨범은 ‘사십대 일상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다”며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 한번쯤 걸어 올라갔을 법한 대출창구의 이야기를 담은 ‘대출’은 사십대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고, 프롤로그 성격의 트랙 ‘아침눈물’은 사십대의 눈물에 대한 곡”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