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출연진들의 애교 인증샷이 포착됐다. 오늘 밤 10시 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류용재 극본, 이성준 연출)측은 출연배우들의 애교를 담은 스틸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밤선비’ 이준기-이유비-심창민-이수혁-김소은-장희진-최태환은 막바지 촬영에 온 힘을 쏟으며 연기열정을 불태우는 와중에도 그 동안 큰 사랑을 준 시청자들을 위해 폭풍 애교 릴레이를 선사, 센스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성냥커플’ 이준기-이유비는 커플 하트부터 손하트까지 날리며 ‘깜찍 하트’ 퍼레이드로 하트 장인에 등극했다. 특히 이준기와 이유비는 두 사람이 한 손씩 맞대어 둘이 하나가 되는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깨알 손가락 하트로 앙증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준기-심창민은 2인 2색 손하트 선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준기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완벽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하트의 귀재’임을 인증했고, 심창민 역시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선사해 여심을 무한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수혁-김소은은 안구를 정화시키는 선남선녀 미소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에서는 애증의 관계인 두 사람은 반전 미소로 끝까지 마지막 회 시청을 부탁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촬영장에서 인간 비타민 활약을 톡톡히 하는 이유비를 필두로 심창민-장희진-최태환은 범상치 않은 자태로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부탁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활짝 웃음 짓게 한다. 바로 ‘밤선비 수호대’를 결성해 센스 넘치는 포즈를 취한 것. 이처럼 ‘밤선비’ 마지막회 본방사수 부탁과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출연진들은 필살 애교를 대방출했고, 스태프들 역시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밤선비’ 제작진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배우와 스태프 모두 투혼을 발휘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스틸은 잠깐의 휴식 시간에 배우들이 시청자를 위해 직접 준비한 특급 선물이다”라며 “하트 퍼레이드로 넘치는 사랑을 드러낸 이준기부터 수줍은 하트를 만들어낸 심창민까지 배우들 모두 그 동안 한결 같은 사랑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밤선비’ 마지막회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준비한 마지막 선물 같은 회차가 될 것이니 꼭 본방사수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0일 오후 10시 마지막회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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