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수요미식회’ 부대찌개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개그우먼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부대찌개를 주제로 군침도는 미식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꼭 가야할 식당’ 첫 번째로 부대찌개의 고향 의정부의 50년 전통 부대찌개 전설 ‘ㅇ*식당’이 소개됐다. 3대째 내려오는 부대찌개 원조 집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부대찌개가 인기 메뉴다. 이에 심형탁은 “이 집은 부대찌개가 즉석 떡볶이처럼 아무것도 조리되지 않은 상태로 나오더라. 양념도 비비지 않은 상태로 육수를 부어 뚜껑을 덮고 못 열게 하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뚜껑을 열 시간을 체크하고 계시더라”고 하자 김숙은 “저도 열었다가 ‘뚜껑 닫으세요’라고 하셔서 닫았다. 이 이야기를 저 뿐만 아니라 한 6팀 정도가 듣더라. 다 열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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