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지난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마련한 ‘2015 용인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퇴직한 베이비부머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사전참가를 신청한 ㈜엠피에스코리아,㈜아이엔티원, ㈜디앤제이 등 26곳의 유망중소기업과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해 취업상담과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행사장은 심각한 경기침체와 좁은 취업문으로 인해 하루라도 빨리 취업하려는 지원자들의 취업열기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570명이 현장 면접에 참가했고 161명이 채용 예정에 있다.
또 용인고용센터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전문취업기관의 취업컨설팅과 DISC(성격유형 검사),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안내, 이력서 사진 촬영, 무료 커피 시음행사, 재미로 보는 취업운세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52)씨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의 기회를 넓히는 바람직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