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세종시 상가분양 시장에 그간 전혀 움직임이 없었던 3-1생활권 대평동 부동산시장이 드디어 움직이고 있다.그간 3-2생활권 세종시청, 교육청 이전과 4생활권 KDI 및 국책연구단지인근의 부족한 정주여건으로 인하여, 3생활권 부동산이 이들 기관과 가까운 보람동, 소담동 지역에 분양이 많이 이루어졌으나, 이제 어느 정도의 정주기반시설 공급이 이루어진 현재에 들어와서는 대전직할시 유성구와 제일 가깝고 대전과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3-1생활권 대평동에서 최근 분양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7월 3-1생활권 M3블록에 신동아 파밀리에 3차아파트(363가구) 청약을 시작으로 8월에 L3블록에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366가구), 9월에는 M2블록에 세종 베아채 아파트(331세대)가 평균 10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또한 중흥건설이 10월에 M6블록에 중소형아파트(1,0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대림산업도 11월에 중형아파트(831가구)를 단일평형으로 분양할 예정으로 있어 3-1생활권 분양아파트는 올해로 끝마치게 된다.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3-1생활권 M5블록 국민임대아파트(906가구)도 금월 착공했으며, 입주자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내년 모집공고 등을 통하여 선정하게 된다.반면에 그간 세종시 3-1생활권 상가는 공급이 전무하였는데, 최근 (주)한토에서 3-1생활권 C2-11블록에서 최초로 씨티오브드림 상가를 공급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지하3층 ~ 지상6층 규모로 대지면적 2,226㎡에 연면적 13,351㎡이며, 분양면적은 전용면적기준 42㎡ ~ 145㎡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3층, 4층은 병의원(의료시설), 5층은 사무실(업무시설), 6층은 학원(교육시설)로 상품구성이 되어있다. 1층 평균가격이 3.3㎡당 2,200만 원 대로 일반상가로서는 세종시 BRT라인 최저분양가이며, 이는 시행과 시공을 동시진행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세종시 상가로서는 보기 드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주 요인이 되었다.세종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대평동 484-12번지)에 모델하우스가 위치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 1566-6327 )로 하면 된다.게다가 BRT노선에서는 보기 드문 1년간 임대지원을 통하여 분양주들의 임대걱정을 덜게 하였으며, BRT정류장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하여 입지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5,000세대의 배후세대를 두고 있어 안정적인 고정고객 확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3-1생활권 대평동상권은 지금은 모델하우스들이 몰려있는 정도로 노출도가 뛰어난 부지이면서, 향후 종합운동장이 들어서고 인근에 대형 유통시설인 코스트코가 입점하고, 씨티오브드림 북쪽 상가에는 관광숙박시설이 설치 가능한 부지와 수변상가부지가 있어 향후 레포츠, 쇼핑, 위락상권의 역할까지 기대되는 지역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