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김선형 선수가 도박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지난 7일 김선형 선수는 경기경찰청 제2청에 출석해 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김선형 선수가 중앙대 재학 시절 다른 농구 선수들과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에 가담했는지 추궁했다. 김선형 선수는 조사를 마친 뒤 “나중에 더 말씀드리겠다”고 짧은 말을 남긴 채 경찰청을 빠져나갔다. 김선형 선수는 2013년 걸그룹 쉬즈 멤버 진아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해 진아는 김선형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고 SNS에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선형 선수”, “김선형 도박”, “김선형 도박 대박이다”, “김선형 도박, 여자친구 누구?”, “김선형 도박 실망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형 선수는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시즌 MVP로 선정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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