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심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난투극을 벌인 커플이 있어 화제다. 중국 SNS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현장 동영상은 한 마디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하남성 상구시의 한 도로변이다.
허리에 티셔츠만 간신히 걸친 알몸 상태의 젊은 남성이 치마와 상의가 거의 벗겨진 채 도로변에 넘어져 있는 여성의 두 팔을 잡아 힘으로 제압한다. 여성은 남성에게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친다. 남성은 급기야 여성의 옷을 다 벗기내고 얼굴을 무력으로 짓누른다.
한참을 그렇게 뒤엉켜 있던 두 남녀에게 공안이 다가와 말린다. 하지만 남성이 상관하지 말라는 손짓을 하자 공안은 곧 자리를 떠난다. 이 두 남녀가 어떤 관계인지, 왜 이런 난투극을 벌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동영상을 본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젊은이의 호기로 봐주기에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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