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A씨[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블로거 A씨가 강용석 스캔들과 관련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블로거 A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한 매체가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은 2년여가 지난 사진으로 찍은 기억조차 없다.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다.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해 형사 재판이 진행중이다"고 알렸다.이어 "사진 속 남성은 강용석이 맞다. 홍콩에서 강용석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강용석과 각자 업무상 홍콩에 다녀왔으며 입국 날짜도, 숙소 위치도 각자 다르다"며 "저녁식사 전 시간이 남아 수영장에 들렀으며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식될까봐 강 변호사와의 만남을 부인했다"고 전했다.또한 영수증에 대해서는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 변호사의 신용카드가 맞다. 당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 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 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신용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다"고 설명했다.블로거 A씨 해명에 누리꾼들은 "블로거 A씨, 같은 호텔인건 인정했네" "블로거 A씨, 이게 무슨 말이야" "블로거 A씨, 변호사랑 얘기하고 쓴 글일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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