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유재석과 류권렬 VJ가 공포에 떨다 몸이 엉켜 넘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5주년 특집 2탄’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이 폐교에서 동고동락한 VJ와 함께 사라진 이름표를 찾아 탈출하는 ‘나를 찾아줘’ 미션이 펼쳐졌다.이날 유재석은 5년간 함께했던 류권렬 VJ와 이름표를 찾기 위해 폐교에 입성했다. 유리심장 VJ는 평소와 달리 계속 유재석의 뒤를 졸졸 쫓기 바빴고 “이름표 찾으면 먼저 나가시지 않을 거죠?”라고 물으며 의리를 지켜달라고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권렬아, 앞에서 찍어야지. 뒤에 있으면 어떡해”, “너는 지금 네가 한 번도 먼저 들어간 적이 없어”라며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재석이 한 교실의 문을 열었고, 그 곳에는 한 여성이 홀로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었다. 이에 유재석은 놀랐지만, 이름표를 찾기 위해 교실 안 캐비닛으로 다다갔다.
그때 발레리나가 갑자기 턴을 하며 유재석에게 다가왔다. 이에 깜짝 놀란 유재석이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나왔지만, 복도에서는 또 다른 귀신이 튀어나와 이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이에 유재석과 VJ는 서로 도망치려고 하다가 몸이 엉켜 넘어지는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복도에 주저앉아 마음을 진정 시킨 유재석은 VJ에게 “너 지금 나를 몇 번 밟았는지 몰라”라고 말했고, VJ는 “죄송해요”라고 사과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폐기하려다 들키면서, 김종국이 가지고 있더 자신의 이름표가 다시 귀신이 있는 교실에 던져지는 굴욕을 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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